㈔대전장애인인권포럼이 지역 시내버스 업체 ㈜대전승합과 장애인·비장애인의 안전한 일상 보장과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전개에 손을 맞잡았다.

15일 대덕구 와동 대전승합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안승서 대전장애인인권포럼 대표는 “최근 들어 교통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인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대전승합과 함께할 교통안전 캠페인이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강수 대전승합 대표이사는 “대전장애인인권포럼과 협력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강수 대전승합 대표이사는 “대전장애인인권포럼과 협력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전장애인인권포럼-대전승합,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 협약 - 뉴스1 (news1.kr)